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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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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6-07-12
서울-속초 고속화철도가 건설되면
영서북부지역의 체류관광객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체험시설 확충 등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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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석호 주변의 습지를 잇따라 복원하면서 생태계 회복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경포호 습지는 복원 이후 식물종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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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화력발전소가 내년부터 대량의 우드 팰릿을 수입하지만 동해항의 야적장이 좁아 다른 항만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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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이용하면 기부금을 적립할 수 있는
'건강 계단'이 강릉에 생겼습니다.
기업체와 농협 등이 기부금을 대신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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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에서 주로 나타나는 수족구병의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 달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