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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11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삼척해변 일원의 교통난이 우려돼
삼척시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ND▶
삼척해변 일원에는
지난달 대규모 리조트가 개장해
손님을 받기 시작한데 이어,
지난주 해수욕장이 운영을 시작하면서
이 일대의 차량 통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리조트와 해수욕장 진출입로가 겹치는데다
우회도로도 없어,
피서 절정기인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교통 지정체와 주정차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삼척시는 인근에 주차장을 확충하고,
해수욕장을 일방 통행로로 운영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삼척해변 일원의 교통난이 우려돼
삼척시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ND▶
삼척해변 일원에는
지난달 대규모 리조트가 개장해
손님을 받기 시작한데 이어,
지난주 해수욕장이 운영을 시작하면서
이 일대의 차량 통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리조트와 해수욕장 진출입로가 겹치는데다
우회도로도 없어,
피서 절정기인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교통 지정체와 주정차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삼척시는 인근에 주차장을 확충하고,
해수욕장을 일방 통행로로 운영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