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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11
삼척시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엑스포공원에 시설한
'가람' 영화관의 관람료가 5천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END▶
삼척시는 오늘 영화관 운영위원회를 열어
엑스포공원 동굴탐험관에 시설한
영화관의 관람료를 주말과 주중 관계없이
5천 원으로 결정하고,
8월 중순부터 상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영화관은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에
3년 간 위탁 운영되며, 수탁기관은 삼척시에
수익의 40%를 배분하고, 수익의 10%를
장학금으로 기부할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 26억 원이 투입된
가람 영화관은 100석 규모의 상영관 2개관을
갖췄습니다.//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엑스포공원에 시설한
'가람' 영화관의 관람료가 5천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END▶
삼척시는 오늘 영화관 운영위원회를 열어
엑스포공원 동굴탐험관에 시설한
영화관의 관람료를 주말과 주중 관계없이
5천 원으로 결정하고,
8월 중순부터 상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영화관은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에
3년 간 위탁 운영되며, 수탁기관은 삼척시에
수익의 40%를 배분하고, 수익의 10%를
장학금으로 기부할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 26억 원이 투입된
가람 영화관은 100석 규모의 상영관 2개관을
갖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