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임시 관광안내소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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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오는 15일부터 한달동안
두문동재와 삼수령 등 2곳에 임시 관광안내소를
마련해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집중 홍보하고, 시티투어 운행과
맛집,숙박업소 안내를 할 예정입니다.
또, 태양의 후예 세트장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태백 관광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