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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10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이
야근과 회식이 잦은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일가양득
캠페인을 펼칩니다.
일가양득 캠페인은 회식·야근 줄이기 등
5대 과제 실천을 통해 장시간 근로관행을
개선해 생산성과 함께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캠페인 참여 기업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놀이공원과 영화관 등
제휴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유연근무, 재택·원격 근무제를 도입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유연근무제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야근과 회식이 잦은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일가양득
캠페인을 펼칩니다.
일가양득 캠페인은 회식·야근 줄이기 등
5대 과제 실천을 통해 장시간 근로관행을
개선해 생산성과 함께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캠페인 참여 기업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놀이공원과 영화관 등
제휴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유연근무, 재택·원격 근무제를 도입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유연근무제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