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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09
영서지방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리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END▶
강원지방기상청은 어제에 이어
춘천과 원주, 홍천, 평창 등
영서 1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늘 낮 원주 부론의 기온이
34.7도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해
홍천 34.5도, 정선 34.1도, 횡성 33.5도,
춘천 33.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정선군은 7월 상순 기온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영동지역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강릉 31.8도
동해 27도를 기록했습니다.
◀END▶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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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기상청은 어제에 이어
춘천과 원주, 홍천, 평창 등
영서 1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늘 낮 원주 부론의 기온이
34.7도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해
홍천 34.5도, 정선 34.1도, 횡성 33.5도,
춘천 33.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정선군은 7월 상순 기온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영동지역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강릉 31.8도
동해 27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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