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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09
◀ANC▶
동해안 해수욕장이 폭염 속에
개장 첫 휴일을 맞았습니다.
해수욕장마다 피서객들이 몰려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쫓았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파란 하늘 빛을 그대로 담은 동해 바다.
서로 물에 빠뜨리고 빠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형형색색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깁니다.
◀INT▶
"바닷물도 맑고 날씨도 좋고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정말 재밌어요. 또 올 거에요"
(S/U=배연환)
"개장 첫 주말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수많은 인파들이 찾아 여름 더위를 쫓았습니다."
모터보트는 시원하게 바다 물살을 가르고
바나나보트에 올라탄 피서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릅니다.
이열치열. 해변 모래에 몸을 묻고 모래찜질을 하는가 하면 내리쬐는 햇볕을 받으며 추억을 남깁니다.
체험 행사로 유명한 삼척 장호해수욕장
투명 카누에 몸을 싣고 물속 풍경에 취하고,
바닷속에 뛰어들어 스노쿨링도 즐깁니다.
◀INT▶
"바닷속이 보여서 좋았고 아이들이랑 이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오늘 하루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8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찾아 여름 피서철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ND▶
동해안 해수욕장이 폭염 속에
개장 첫 휴일을 맞았습니다.
해수욕장마다 피서객들이 몰려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쫓았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파란 하늘 빛을 그대로 담은 동해 바다.
서로 물에 빠뜨리고 빠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형형색색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깁니다.
◀INT▶
"바닷물도 맑고 날씨도 좋고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정말 재밌어요. 또 올 거에요"
(S/U=배연환)
"개장 첫 주말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수많은 인파들이 찾아 여름 더위를 쫓았습니다."
모터보트는 시원하게 바다 물살을 가르고
바나나보트에 올라탄 피서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릅니다.
이열치열. 해변 모래에 몸을 묻고 모래찜질을 하는가 하면 내리쬐는 햇볕을 받으며 추억을 남깁니다.
체험 행사로 유명한 삼척 장호해수욕장
투명 카누에 몸을 싣고 물속 풍경에 취하고,
바닷속에 뛰어들어 스노쿨링도 즐깁니다.
◀INT▶
"바닷속이 보여서 좋았고 아이들이랑 이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오늘 하루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8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찾아 여름 피서철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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