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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08
도내 해수욕장 92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자체마다 쾌적하고 안락한 해수욕장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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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해경이 해수욕장 인명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구조대원을 배치하고 응급의료 지원센터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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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억 원을 들여 캠핑장을 조성해좋고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숙한 행정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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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물두 번째 '강원도민의 날'입니다.
22년 동안 강원도가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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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면서 소음 피해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뒤늦게 기준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자체마다 쾌적하고 안락한 해수욕장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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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해경이 해수욕장 인명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구조대원을 배치하고 응급의료 지원센터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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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억 원을 들여 캠핑장을 조성해좋고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숙한 행정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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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물두 번째 '강원도민의 날'입니다.
22년 동안 강원도가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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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면서 소음 피해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뒤늦게 기준 마련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