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영동 지역 저수율 86%, 가뭄 위험 벗어나 배연환 2016.07.07 20:40 4,86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07-07 최근 내린 비로 영동 지역 저수율이 80퍼센트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오늘 기준 강릉 지역 저수율은 81.5퍼센트, 삼척 100퍼센트 등 영동 지역 21곳 저수지의 저수율은 평균 86퍼센트로 가뭄 위험을 벗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속초 100%, 고성 94% 양양 100%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