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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07
김경중 강원랜드 부사장이 오늘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를 방문해
폐광지역 경제살리기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END▶
김경중 부사장은
태백의 경제사정이 어려운 시점에
적극적으로 대체 사업을 발굴해,
태백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사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 위원들은
김 부사장의 방문에 강원랜드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습니다.
태백현대위는 강원랜드와
대체사업 발굴과 약속 이행에 대한 협의는
계속하는 한편 오는 14일 시민 총궐기 대회는 예정대로 치를 계획입니다.//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를 방문해
폐광지역 경제살리기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END▶
김경중 부사장은
태백의 경제사정이 어려운 시점에
적극적으로 대체 사업을 발굴해,
태백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사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 위원들은
김 부사장의 방문에 강원랜드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습니다.
태백현대위는 강원랜드와
대체사업 발굴과 약속 이행에 대한 협의는
계속하는 한편 오는 14일 시민 총궐기 대회는 예정대로 치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