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도내에서는 육지와 해상에서
각각 1차례씩 모두 2차례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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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내 육지에서는
지난 5월 3일 태백시 남남동쪽 5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해상에서는 지난 3월 15일 삼척시 동북동쪽
71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국내에서는 북한지역을 포함해
모두 34차례 지진이 발생했으며,
강원과 경북 등 동해에서는 모두 여섯차례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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