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발한동 동문산지구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새뜰마을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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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발한동 동문산지구 새뜰마을 사업은
오는 9월말까지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마무리하고,내년부터 사업에 착수해
오는 2018 년까지 61억3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노인과 저소득층이 많은 동문산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새뜰마을 사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택 개량,소방도로 개설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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