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을 활용해 저비용·고효율 친환경
공법으로 폐탄광 훼손 지역 산림을
빠르게 복원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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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2006년부터 태백시 폐탄광에모래밭 버섯균을 접종한 소나무 옹기묘를
식재해,산림 복원을 실시한 결과
일반 복구지보다 2배 가량 성장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흙이 적게 들어 산림 복원 비용도
85% 가량 절감힐 수 있어 앞으로 폐탄광지
복원 시 비용 절감과 조기 복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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