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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01
동해시의 쓰레기 종량제 수수료가 이달부터 인상됐습니다.
◀END▶
동해시는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재활용을
늘리기 위해,오늘(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5리터는 100원에서 150원,
50리터는 900원에서 1,350원,100리터는
1,800원에서 2,70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또 일시 다량 폐기물 반입 수수료와
음식물 쓰레기 수수료도 현실화했습니다.
동해시는 연간 5만톤의 쓰레기처리에
100억 원이 들지만,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 수수료 수입은
14억 원에 불과해,수수료 현실화가
불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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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재활용을
늘리기 위해,오늘(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5리터는 100원에서 150원,
50리터는 900원에서 1,350원,100리터는
1,800원에서 2,70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또 일시 다량 폐기물 반입 수수료와
음식물 쓰레기 수수료도 현실화했습니다.
동해시는 연간 5만톤의 쓰레기처리에
100억 원이 들지만,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 수수료 수입은
14억 원에 불과해,수수료 현실화가
불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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