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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6-30
◀ANC▶
간추린 소식입니다.
지난 25일 강릉 소돌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27살 한 모 씨가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바닷가에서 한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근무 중인 군인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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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는 2012년부터 최근까지 88차례에 걸쳐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을 돌며 현금과 금품 등 8천만 원 상당을 훔친 52살 권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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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강릉시장이 생태저류지 조성과 도시 재정비 등으로 성장동력을 발굴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월간조선의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에 선정돼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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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노후관 교체 공사로 인해 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아침 6시까지 내곡동 일부 지역과 올림픽 경기장 주변에 수돗물을 공급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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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오봉저수지의 수위가 40% 이하로 떨어지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빨래 모아서 하기와 물 받아서 헹구기 등 수돗물 아껴 쓰기 홍보에 나섰습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END▶
간추린 소식입니다.
지난 25일 강릉 소돌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27살 한 모 씨가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바닷가에서 한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근무 중인 군인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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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는 2012년부터 최근까지 88차례에 걸쳐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을 돌며 현금과 금품 등 8천만 원 상당을 훔친 52살 권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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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강릉시장이 생태저류지 조성과 도시 재정비 등으로 성장동력을 발굴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월간조선의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에 선정돼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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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노후관 교체 공사로 인해 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아침 6시까지 내곡동 일부 지역과 올림픽 경기장 주변에 수돗물을 공급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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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오봉저수지의 수위가 40% 이하로 떨어지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빨래 모아서 하기와 물 받아서 헹구기 등 수돗물 아껴 쓰기 홍보에 나섰습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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