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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6-29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는 오늘 명예퇴임 국장들을 포함한 공무원 6명의 퇴임식을 열고, 훈장과 공로패를 수여했습니다.
명예퇴임 공무원은 김봉대 행정국장과 김남대 문화관광국장, 최홍규 올림픽도시정비단장, 김명남 보건소장 등 4명으로 35년에서 40년 가까이 공직에 몸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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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10분쯤 강릉시 교동의 한 원룸에서 34살 김 모 여인이 13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경찰은 자살로 결론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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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한부모 가족 등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 노학동 청초1 영구임대아파트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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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토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휴경농지에서 서리태와 들깨 등을 경작하며 나온 수익금으로 토성면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나눔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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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원활한 토지 개발을 위해 낙산도립공원 해제 부지와 관광단지 사업 예정지 등 11㎢를 개발용지로 변경하기로 하고, 심의를 거쳐 올해 말 최종 고시할 예정입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는 오늘 명예퇴임 국장들을 포함한 공무원 6명의 퇴임식을 열고, 훈장과 공로패를 수여했습니다.
명예퇴임 공무원은 김봉대 행정국장과 김남대 문화관광국장, 최홍규 올림픽도시정비단장, 김명남 보건소장 등 4명으로 35년에서 40년 가까이 공직에 몸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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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10분쯤 강릉시 교동의 한 원룸에서 34살 김 모 여인이 13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경찰은 자살로 결론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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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한부모 가족 등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 노학동 청초1 영구임대아파트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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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토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휴경농지에서 서리태와 들깨 등을 경작하며 나온 수익금으로 토성면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나눔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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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원활한 토지 개발을 위해 낙산도립공원 해제 부지와 관광단지 사업 예정지 등 11㎢를 개발용지로 변경하기로 하고, 심의를 거쳐 올해 말 최종 고시할 예정입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