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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성폭력상담소 보조금 삭감을 놓고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반기 사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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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의 인구 회복 운동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소 옮기기 등 단기적 처방의 한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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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에 종합운동장이 조성돼 체육활동에 도움을 주게 됐습니다.
대회 유치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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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교육감이 재선 2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교육의 과제로 학력 향상과 학교 폭력 해결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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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실화재시험연구센터가 완공 3년 만에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화재 피해를 줄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화재안전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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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 고속도로의 홍천지역 나들목 개통이 늦춰지게 됐습니다.
지역 상권이 위축될 우려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