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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무게를 기준으로 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도입하는 강릉지역 아파트가 크게 늘어납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5개 아파트 단지에 이어 올해 8월부터 19개 단지가 전자태그 방식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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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북카페와 쉼터, 수유실 등으로 다양하게 꾸미고 민원행정 서비스도 개선한 강릉시청 종합민원실을 우수 민원실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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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9월 말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될 때마다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한 약자들이 쉴 수 있도록 주민센터나 경로당, 금융기관 등 30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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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9월 말까지 폐수배출업소 40여 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 오염물질 무단 배출 행위 등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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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올해 추진하는 52건의 주요 군정 시책의 계획과 추진상황, 담당 공무원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