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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6-28
◀ＡＮＣ▶
민병희교육감은 재선 2주년을 맞아 모두를
위한 교육을 실현하자며 새출발을 선언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2년 새로운 미래교육의 과제로
학력향상과 학교폭력 해결 방안을 제시한 것이
특징입니다. 박민기기잡니다.
민병희교육감은 재선 2주년을 맞아 모두를
위한 교육을 실현하자며 새출발을 선언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2년 새로운 미래교육의 과제로
학력향상과 학교폭력 해결 방안을 제시한 것이
특징입니다. 박민기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교육감 재선에 성공한 민교육감이
임기 후반기 새출발을 선언했습니다.
임기 후반기 새출발을 선언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력 한글책임교육제와
담임 연임제를 통한 기초학력에 대한
학교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담임 연임제를 통한 기초학력에 대한
학교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또, 선생님과의 자발적인 맞춤형 학습으로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선진형 참학력을
키워 경쟁중심 서열화 교육의 틀을
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선진형 참학력을
키워 경쟁중심 서열화 교육의 틀을
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ＩＮＴ▶민병희/교육감
학교폭력 해결방안으로는 매뉴얼에 따른
일률적인 사법처리는 한계가 있다며
'회복적 생활교육’도입을 주장했습니다.
일률적인 사법처리는 한계가 있다며
'회복적 생활교육’도입을 주장했습니다.
또 교원의 자질향상을 위한 생애주기별
연수체제를 도입하고 강원도형 마을교육
공동체를 구성해 소규모 학교와
교육청 통폐합에 맞설 계획입니다.
연수체제를 도입하고 강원도형 마을교육
공동체를 구성해 소규모 학교와
교육청 통폐합에 맞설 계획입니다.
◀ＩＮＴ▶/민병희/교육감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주민직선 민교육감이
지난 6년동안 강원교육현장에 심어놓은
모두를 위한 교육의 씨앗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지난 6년동안 강원교육현장에 심어놓은
모두를 위한 교육의 씨앗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