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수족구병 성행, 이달 들어 도내 237명 발병 홍한표 2016.06.26 20:50 3,15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이 계속 성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수족구병에 걸린 학생은 230여 명으로 지난달 87명보다 3배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방학 직전에 발생하던 수족구병은 올해 무더위가 빨리 찾아오면서 이달 들어 환자가 늘었고, 지난 중순 이후 발생률이 떨어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손을 깨끗이 씻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