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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길이 막혀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곳이 있습니다. 해결이 쉽지 않아 불편이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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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3단계 확장공사가 시작됐습니다.
2022년까지 1조 6천억 원을 투입해 화물 처리 능력을 두 배로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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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서면의 명칭을 대청봉면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인근 시·군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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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황지연못 확장 사업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시의회가 예산을 삭감했지만 태백시는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