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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재정위기 주의 단체에서
완전히 벗어납니다.
◀END▶
태백시는 2016년 제1회 추경 예산을 통해
예산 규모는 3,894억 원으로 783억 원을 늘리고
채무는 997억 원에서 727억 원으로 줄이면서
채무비율이 당초 32.04%에서 18.67%로
25% 아래로 크게 낮췄습니다.
완전히 벗어납니다.
◀END▶
태백시는 2016년 제1회 추경 예산을 통해
예산 규모는 3,894억 원으로 783억 원을 늘리고
채무는 997억 원에서 727억 원으로 줄이면서
채무비율이 당초 32.04%에서 18.67%로
25% 아래로 크게 낮췄습니다.
태백시는 매봉산 풍력발전단지와 옛 kbs 부지
매각대금 270억 원을 채무 상환 재원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매각대금 270억 원을 채무 상환 재원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태백시는 오투리조트 보증 채무 때문에
지난해 7월 31일, 행정자치부로부터 재정위기
주의단체에 지정됐었습니다.//
지난해 7월 31일, 행정자치부로부터 재정위기
주의단체에 지정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