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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학 진학 수시전형을 노려라!
◀ANC▶
2017학년도 대학입시가 본격화되면서 입시 정보에 목마른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017학년도 대학입시가 본격화되면서 입시 정보에 목마른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교육청은 대학입시지원관을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진학지도에 나섰습니다.
박민기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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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대학 수능시험은 오는 11월 17일 치러지지만 입시전쟁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2017학년도 대학 수능시험은 오는 11월 17일 치러지지만 입시전쟁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대학 진학의 열쇠가 단순한 수능성적 순에서 학생부와 논술, 면접으로 성패를 가르는 수시전형시대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올해 대입 정원은 지난해보다 9천 여명 줄었지만 수시모집 비중은 70%로 늘었습니다.
그만큼, 수능성적만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정시모집은 줄었습니다.
◀INT▶ 박근덕/강원진학지도협의회 회장
대학이나 입학사정관마다 내신성적과 자기소개서 반영비율이나 방법이 다르지만 정확한 진학정보가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INT▶ 정원배/수험생 학부모
강원도교육청은 대입지원관을 10명으로 확대해 권역별로 진학상담과 진학지도교사 양성에 나섰습니다.
(cg)특히, 평균화1세대가 수시에 집중해 의대를 중심으로 수도권대학 진학률이 높아졌다며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INT▶ 김상혁/강원도교육청 장학사
1학기 기말고사이후 수시와 정시 가운데 하나에 집중하는게 유리하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만큼 오는 11월 수능시험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잊지말아야 합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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