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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물놀이 사고 잇따라‥2명 사망
스킨스쿠버와 서핑을 하던 피서객 2명이 숨지는 등 동해안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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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 오후 2시쯤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 인근 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43살 김 모 씨가 높은 파도에 휩쓸렸다 구조됐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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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 오후 2시쯤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 인근 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43살 김 모 씨가 높은 파도에 휩쓸렸다 구조됐지만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양양군 현남면 남애항 인근에서 서핑을 하다 바다에 빠진 49살 박 모 씨가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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