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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
삼척시 증산해변 침식 현상과 관련해
GS동해전력이 발전소 건설공사와 관계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ND▶
GS동해전력은
삼척시에 보낸 문서를 통해
발전소 건설공사 착공 이전의 환경영향평가에서 취배수로 건설로 인해,
주변 해변의 침·퇴적 변화는 거의 없었으며,
공사 전부터 증산해변은
침·퇴적을 반복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GS동해전력이 발전소 건설공사와 관계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ND▶
GS동해전력은
삼척시에 보낸 문서를 통해
발전소 건설공사 착공 이전의 환경영향평가에서 취배수로 건설로 인해,
주변 해변의 침·퇴적 변화는 거의 없었으며,
공사 전부터 증산해변은
침·퇴적을 반복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증산해변 침식이 일어나기 전인 지난해
12월에 발전소 취배수로 건설공사가 끝났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주민들은
최근 100미터 가량의 해변이
발전소 취배수로 건설공사로 침식됐다며
발전회사와 삼척시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