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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
◀ANC▶
탄광마을인 태백 철암동은
석탄산업의 쇠퇴와 함께 마을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데요.
탄광마을인 태백 철암동은
석탄산업의 쇠퇴와 함께 마을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데요.
도시 재생과 문화장터 조성사업이 추진되면서
변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변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산비탈을 따라 낡고 허름한 집들이 즐비하고
아예 주인이 떠난 빈집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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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산비탈을 따라 낡고 허름한 집들이 즐비하고
아예 주인이 떠난 빈집도 많습니다.
마을 건너편으론 검은 탄가루를 날리는
선탄장이 보입니다.
선탄장이 보입니다.
대표적 탄광마을인 태백시 철암동
삼방마을입니다.
삼방마을입니다.
보기에도 좋지않고, 살기에도 불편한 마을이
새뜰마을 사업으로 거듭날 채비를 하고 있습
니다.
새뜰마을 사업으로 거듭날 채비를 하고 있습
니다.
우선 소방도로 개설과 재래식 화장실 개선,
지붕 수리 등 주거환경이 나아집니다.
지붕 수리 등 주거환경이 나아집니다.
더나아가 마을에 예술을 덧입혀
주민 소득도 올리는 방안도 마련됩니다.
주민 소득도 올리는 방안도 마련됩니다.
◀INT▶허신학/
삼방동 새뜰마을사업 총괄코디네이터
삼방동 새뜰마을사업 총괄코디네이터
상가를 철거한 마을 앞 공터에는
쇠바우골 문화 장터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쇠바우골 문화 장터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INT▶이인숙 담당/태백시 경제정책과
(6~70년대 탄광촌을 재현, 먹거리,볼거리 충족)
(6~70년대 탄광촌을 재현, 먹거리,볼거리 충족)
까치발 건축물인 탄광역사촌은
관광객을 끌어들일 중요한 자산입니다.
관광객을 끌어들일 중요한 자산입니다.
검은 도시 철암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MBC 뉴스 황병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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