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사는 것처럼 보여도
가슴속에, 입가에 항상 꿈을 머금고 사는 여자다.
머릿속에 다 계산 해놓고
밤새 고민도 할 줄 아는 여자다.
힘들고 외로워도 혼자 삭힐 줄 아는 재주도 있고
나한테 상처 준 사람 미워하는 척 해도
오히려 걱정하는 참 멋진 여자다.
속내는 여리고 소심해도
겉으로 내색 안하고 강한척 할 줄 아는 재주도 있고
나보다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고픈 참 멋진 여자다.
잘 웃을 줄 알고
잘 울줄도 알고
난 참 괜찮은 여자다....
----------------------------------------- 이렇게 자신있게 말하는 여자분..어디 없나요?.... 이제 곧 바캉스철인데~~~
신청곡...방미..(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신청합니다.... (( 월요일 방송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