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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4-16
오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민간인출입통제선 최북단 비무장지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5개 코스가 개방됩니다.
강원도는 고성과 인제, 양구, 화천, 철원 등
5개 접경지역의 DMZ와 민통선 이북 지역의
생태와 문화, 역사 자원을 활용해
누구나 자유와 안보,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테마노선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관광공사 '평화의 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코스별로 1일 1에서 2회, 주 4~5일 운영하며,
동반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차량과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참가비는 1만 원입니다.
민간인출입통제선 최북단 비무장지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5개 코스가 개방됩니다.
강원도는 고성과 인제, 양구, 화천, 철원 등
5개 접경지역의 DMZ와 민통선 이북 지역의
생태와 문화, 역사 자원을 활용해
누구나 자유와 안보,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테마노선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관광공사 '평화의 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코스별로 1일 1에서 2회, 주 4~5일 운영하며,
동반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차량과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참가비는 1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