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강릉단오제 상설공연 '관노가면극'
공연이 실시됩니다.
강릉단오제보존회는 오는 19일부터 11월까지
오죽헌 시립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43회에 걸쳐
'강릉관노가면극' 공연을 진행합니다.
공연은 혹서기 7~8월을 제외하고
토요일 오후 3시,
일요일 오전 11시에 열립니다.
강릉의 대표 관광지인
오죽헌 시립박물관에서 공연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을 알리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