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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4-16
강원도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필리핀 최대 명절인 부활절을
맞아 단체관광객을 유치했습니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양양~필리핀 마닐라 구간에 전세기 편을 띄워,
300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인데,
오늘(16일) 양양국제공항으로
160여 명의 필리핀 관광객이 입국했습니다.
필리핀 관광객들은 지난 12일에 이어
오는 20일까지 총 3차례 강원도를 방문해
정선과 춘천 남이섬, 강릉 BTS버스 정류장 등을
2박 3일 일정으로 관광합니다.
강원도는 오늘 양양국제공항에서
필리핀 관광객 입국 환영식을 열고,
기념품 전달과
'강원방문의 해' 홍보물을 배포했습니다.
홍보하기 위해 필리핀 최대 명절인 부활절을
맞아 단체관광객을 유치했습니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양양~필리핀 마닐라 구간에 전세기 편을 띄워,
300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인데,
오늘(16일) 양양국제공항으로
160여 명의 필리핀 관광객이 입국했습니다.
필리핀 관광객들은 지난 12일에 이어
오는 20일까지 총 3차례 강원도를 방문해
정선과 춘천 남이섬, 강릉 BTS버스 정류장 등을
2박 3일 일정으로 관광합니다.
강원도는 오늘 양양국제공항에서
필리핀 관광객 입국 환영식을 열고,
기념품 전달과
'강원방문의 해' 홍보물을 배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