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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4-15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50일 가량 남은 가운데,
강원지역 국회의원들이 주요 대선 주자 캠프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의 경우
홍준표 전 대구시장 대선 캠프에
유상범 의원이 총괄상황본부장을 맡았고,
이철규 의원은 개소식에 참석해
캠프 합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강원과의 인연을 들어
강원 민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박정하 의원과 진종오 의원이
출마 선언 자리에 참석했고,
나경원 의원 출마 기자회견에는
한기호 의원이 자리를 배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이재명 전 대표 체제에서
주요 직책을 맡아 정책 기조를 맞춰 온
허영 의원과 송기헌 의원이
경선부터 선거를 도울 것으로 보입니다.
50일 가량 남은 가운데,
강원지역 국회의원들이 주요 대선 주자 캠프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의 경우
홍준표 전 대구시장 대선 캠프에
유상범 의원이 총괄상황본부장을 맡았고,
이철규 의원은 개소식에 참석해
캠프 합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강원과의 인연을 들어
강원 민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박정하 의원과 진종오 의원이
출마 선언 자리에 참석했고,
나경원 의원 출마 기자회견에는
한기호 의원이 자리를 배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이재명 전 대표 체제에서
주요 직책을 맡아 정책 기조를 맞춰 온
허영 의원과 송기헌 의원이
경선부터 선거를 도울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