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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4-15
강릉시가 산불 취약지 등
산림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등의 숲 가꾸기를 시행합니다.
강릉시는 올해 모두 12억 7천여만 원을 들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36ha의 산림에서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물수집 등
산림 내 연료 물질을 제거해
대형산불 등의 각종 산림재해를 막고자
숲 가꾸기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28일까지 성산면, 왕산면, 구정면,
사천면, 경포동 등 8개 권역 252ha에서
우선 실시되고, 남은 84ha는 오는 10월에
숲 가꾸기가 시행됩니다.
산림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등의 숲 가꾸기를 시행합니다.
강릉시는 올해 모두 12억 7천여만 원을 들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36ha의 산림에서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물수집 등
산림 내 연료 물질을 제거해
대형산불 등의 각종 산림재해를 막고자
숲 가꾸기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28일까지 성산면, 왕산면, 구정면,
사천면, 경포동 등 8개 권역 252ha에서
우선 실시되고, 남은 84ha는 오는 10월에
숲 가꾸기가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