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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4-14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본인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 SNS를 통해
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 전 지사는
"대선 승리와 내란 종식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중도실용 정책과 비전으로
민주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전 지사는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 선포와
국회의 계엄 해제,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를 언급하며
"압도적 승리로 내란 세력을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본인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 SNS를 통해
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 전 지사는
"대선 승리와 내란 종식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중도실용 정책과 비전으로
민주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전 지사는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 선포와
국회의 계엄 해제,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를 언급하며
"압도적 승리로 내란 세력을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