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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4-11
조선왕조의 태동지이자
국가지정 문화유산 사적인
삼척 준경묘·영경묘 일원에서
강원도 관찰사 봉심 행차 재연과 청명제가
오는 13일 개최됩니다.
강원도 관찰사 봉심 재연과 청명제는
준경묘 경내에서,
청명제 문화 체험은 준경묘·영경묘 재실
주변 주차장에서 각각 진행됩니다.
강원도 관찰사 봉심 재연은
1899년 고종의 명에 의해 수행하던 절차로,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5대조인
이양무 장군의 묘인 준경묘와
그의 부인 이 씨의 묘인 영경묘를 살피는
의례입니다.
청명제 문화 체험에는
두부 만들기와 전통차 체험,
조선 왕실 의복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올해는 역사 트레킹 체험인
강원도 관찰사의 길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첫 선을 보입니다.
국가지정 문화유산 사적인
삼척 준경묘·영경묘 일원에서
강원도 관찰사 봉심 행차 재연과 청명제가
오는 13일 개최됩니다.
강원도 관찰사 봉심 재연과 청명제는
준경묘 경내에서,
청명제 문화 체험은 준경묘·영경묘 재실
주변 주차장에서 각각 진행됩니다.
강원도 관찰사 봉심 재연은
1899년 고종의 명에 의해 수행하던 절차로,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5대조인
이양무 장군의 묘인 준경묘와
그의 부인 이 씨의 묘인 영경묘를 살피는
의례입니다.
청명제 문화 체험에는
두부 만들기와 전통차 체험,
조선 왕실 의복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올해는 역사 트레킹 체험인
강원도 관찰사의 길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첫 선을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