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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4-11
강릉시가 시 승격 70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를 알리려
'70주년 기념 엠블럼'을 선정했습니다.
새로 만든 엠블럼은
시 승격 70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70',
강릉 시기의 중심색인 빨강과 파랑,
글로벌 도시로의 비전을 담은 지구의 형상을
조화롭게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같은 방향으로 힘차게 뻗어가는
나선형 선들을 표현해
시민과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 된 강릉'의 역동성을 표현했습니다.
이는 옥계항 국제항로, 동해선,
향후 구축될 제진·인천·수서·목포 간
광역철도망 등 환동해 항만·철도 복합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강릉의 위상을
시각적으로 상징하고 있습니다.
기념 엠블럼은 올 한해
70주년 기념행사와 각종 홍보물에 사용됩니다.
강릉시는 1955년 9월 1일 시로 승격했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를 알리려
'70주년 기념 엠블럼'을 선정했습니다.
새로 만든 엠블럼은
시 승격 70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70',
강릉 시기의 중심색인 빨강과 파랑,
글로벌 도시로의 비전을 담은 지구의 형상을
조화롭게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같은 방향으로 힘차게 뻗어가는
나선형 선들을 표현해
시민과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 된 강릉'의 역동성을 표현했습니다.
이는 옥계항 국제항로, 동해선,
향후 구축될 제진·인천·수서·목포 간
광역철도망 등 환동해 항만·철도 복합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강릉의 위상을
시각적으로 상징하고 있습니다.
기념 엠블럼은 올 한해
70주년 기념행사와 각종 홍보물에 사용됩니다.
강릉시는 1955년 9월 1일 시로 승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