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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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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4-09
고성군이 해안가와 항·포구의
해양쓰레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바다 환경지킴이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는 총사업비 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기간제 근로자 16명이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주요 취약 해변과 항·포구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 감시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고성군은 지난해
총 사업비 2억 6천만 원을 들여
약 73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성수기와 태풍 등
기상 상황으로 유입된 폐기물까지 처리해
깨끗하고 쾌적한 연안 환경 조성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해양쓰레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바다 환경지킴이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는 총사업비 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기간제 근로자 16명이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주요 취약 해변과 항·포구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 감시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고성군은 지난해
총 사업비 2억 6천만 원을 들여
약 73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성수기와 태풍 등
기상 상황으로 유입된 폐기물까지 처리해
깨끗하고 쾌적한 연안 환경 조성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