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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4-08
박호균 강원도의원이
강릉시도 12호선인 강릉 안반데기 진입도로의
지방도 승격을 촉구했습니다.
박 도의원은
오늘 강원도의회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릉 안반데기는
전국 고랭지 배추 출하량의 30%,
도내 70%를 차지하고 있다며
산업적 측면에서 도로 개선이 필요한 만큼
지방도로 승격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매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고
특히 여름철 농산물 출하 차량과
관광객 차량이 뒤엉켜 매우 혼잡한 만큼
지방도 승격을 통해 도로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릉시도 12호선인 강릉 안반데기 진입도로의
지방도 승격을 촉구했습니다.
박 도의원은
오늘 강원도의회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릉 안반데기는
전국 고랭지 배추 출하량의 30%,
도내 70%를 차지하고 있다며
산업적 측면에서 도로 개선이 필요한 만큼
지방도로 승격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매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고
특히 여름철 농산물 출하 차량과
관광객 차량이 뒤엉켜 매우 혼잡한 만큼
지방도 승격을 통해 도로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