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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4-08
강원랜드 사장 자리가 18개월째 공석인 가운데
최근 사장 후보자 공모 접수가
마무리된 것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이
"계엄과 탄핵 정국에 굳이 사장을 선임하려는 이유가 뭐냐"며 대선 이후에 선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는 오늘
'강원랜드 제11대 사장 공모에 대한
지역주민의 입장'을 내고
강원랜드 사장은 경영능력과 중앙정부에 대한 설득 능력이 있고, 폐광지역 미래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임 정권의 자기사람 심기를 위해
사장 선임을 서두르는 것 아니냐며
사장 선임을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로
미룰 것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사장 후보자 공모 접수가
마무리된 것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이
"계엄과 탄핵 정국에 굳이 사장을 선임하려는 이유가 뭐냐"며 대선 이후에 선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는 오늘
'강원랜드 제11대 사장 공모에 대한
지역주민의 입장'을 내고
강원랜드 사장은 경영능력과 중앙정부에 대한 설득 능력이 있고, 폐광지역 미래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임 정권의 자기사람 심기를 위해
사장 선임을 서두르는 것 아니냐며
사장 선임을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로
미룰 것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