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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4-07
영동지역에 강풍이 불며
산불 위험이 높아지자
산림청이 산불진화용 헬기 3대를
전진 배치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강릉 산림항공관리소에
담수량 8천 리터급
초대형헬기 한 대를 배치했고,
속초와 삼척에도 3천 리터급 헬기 한 대씩을
전진 배치했습니다.
이로써 영동지역엔 초대형헬기 2대 등
모두 6대의 헬기가 산불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경남 하동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 헬기 13대를 비롯해
전국의 진화 헬기들이 현장에 투입됐지만
영동지역에 배치된 헬기들은
이번 강풍이 잦아들 때까지
영동지역 산불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산불 위험이 높아지자
산림청이 산불진화용 헬기 3대를
전진 배치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강릉 산림항공관리소에
담수량 8천 리터급
초대형헬기 한 대를 배치했고,
속초와 삼척에도 3천 리터급 헬기 한 대씩을
전진 배치했습니다.
이로써 영동지역엔 초대형헬기 2대 등
모두 6대의 헬기가 산불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경남 하동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 헬기 13대를 비롯해
전국의 진화 헬기들이 현장에 투입됐지만
영동지역에 배치된 헬기들은
이번 강풍이 잦아들 때까지
영동지역 산불에 대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