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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4-07
도심 일대, 만개한 벚꽃이
강릉의 밤을 아름답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다시금 찾아 온 활짝 핀 봄.
여유를 찾은 시민들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상춘의 벚꽃 야경을
즐기고 있는데요,
미소를 띠며 벚꽃 앞에서 사진을 찍고,
빈백에 앉아 여유롭게 영화도 감상합니다.
거리를 가득 메운 팝업 스토어에서
소품을 구경하며,
청명한 봄 밤을 누리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요,
양성주 기자가 담아온
여느 때보다 더 아름다운 벚꽃 춘야를
모두 함께 감상해보시죠.
영상취재·편집 : 양성주
촬영 장소 : 강릉시 교1동 (솔올블라썸)
강릉의 밤을 아름답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다시금 찾아 온 활짝 핀 봄.
여유를 찾은 시민들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상춘의 벚꽃 야경을
즐기고 있는데요,
미소를 띠며 벚꽃 앞에서 사진을 찍고,
빈백에 앉아 여유롭게 영화도 감상합니다.
거리를 가득 메운 팝업 스토어에서
소품을 구경하며,
청명한 봄 밤을 누리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요,
양성주 기자가 담아온
여느 때보다 더 아름다운 벚꽃 춘야를
모두 함께 감상해보시죠.
영상취재·편집 : 양성주
촬영 장소 : 강릉시 교1동 (솔올블라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