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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4-04
고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6월까지 8차례에 걸쳐
가정에 방문해 진행하는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20명의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교구를 활용한 인지 재활 훈련,
원예와 공예 활동,
치매 예방 체조 등이 진행되며,
교육 후 평가를 통해 참가자들의
기억 감퇴와 우울 정도 변화를 분석해
프로그램을 보완한다는 계획입니다.
고성군은 최근 5년간 모두 252명의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형 인지 재활을 진행했습니다.
오는 6월까지 8차례에 걸쳐
가정에 방문해 진행하는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20명의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교구를 활용한 인지 재활 훈련,
원예와 공예 활동,
치매 예방 체조 등이 진행되며,
교육 후 평가를 통해 참가자들의
기억 감퇴와 우울 정도 변화를 분석해
프로그램을 보완한다는 계획입니다.
고성군은 최근 5년간 모두 252명의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형 인지 재활을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