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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4-03
이런 가운데 탄핵에 반대한다는
보수단체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오늘 강원도청 앞에서는
찬반 기자회견이 열렸는데요,
치안 유지에 비상이 걸린 경찰은 내일,
최고 단계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경비 태세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김준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강원도청 앞으로 시민단체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에
8 대 0의 만장일치로 윤 대통령 탄핵을
선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화 이후 내란이라는 초유의 범죄를 저지른
대통령에게 파면 이외의 결과는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강석헌 / 진보당 강원도당위원장
"저희는 내일 반드시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을 대통령 직에서 파면할
것을 믿습니다."
함께 참여한 시민들도
윤 대통령이 계엄령으로
헌법을 파괴했다며 탄핵을 외쳤습니다.
정인조 / 춘천시 퇴계동
"헌재는 올바른 정의의 판단을 내려서
우리나라가 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선진국으로 도약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곧이어 맞불 기자회견도 열렸습니다.
탄핵을 반대하는 보수단체는
계엄령 선포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이를 내란으로 선동하는 반국가세력이야말로
진짜 내란 세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병조 / 춘천시 동면
"반드시 대통령님께서는 (탄핵이) 기각
각하가 되어서 직무에 꼭 복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고 결과에 따라
민심이 요동칠 걸로 우려되자
치안 유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선고 당일, 가용 가능한 경찰력
100%를 동원하는 '갑호비상'을 발령합니다.
탄핵 찬반 집회 현장을 비롯해
도내 정당과 국회의원 사무실,
춘천지법과 지검,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경비 인력을 고정 배치합니다.
탄핵 심판 선고 한 시간 전부터
춘천 거두사거리에서는
대형LED를 통한 탄핵 심판 생중계에 이어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의 집회가
주말까지 잇따라 예고돼 있습니다.
MBC뉴스 김준겸입니다. (영상취재:추영우)
보수단체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오늘 강원도청 앞에서는
찬반 기자회견이 열렸는데요,
치안 유지에 비상이 걸린 경찰은 내일,
최고 단계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경비 태세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김준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강원도청 앞으로 시민단체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에
8 대 0의 만장일치로 윤 대통령 탄핵을
선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화 이후 내란이라는 초유의 범죄를 저지른
대통령에게 파면 이외의 결과는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강석헌 / 진보당 강원도당위원장
"저희는 내일 반드시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을 대통령 직에서 파면할
것을 믿습니다."
함께 참여한 시민들도
윤 대통령이 계엄령으로
헌법을 파괴했다며 탄핵을 외쳤습니다.
정인조 / 춘천시 퇴계동
"헌재는 올바른 정의의 판단을 내려서
우리나라가 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선진국으로 도약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곧이어 맞불 기자회견도 열렸습니다.
탄핵을 반대하는 보수단체는
계엄령 선포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이를 내란으로 선동하는 반국가세력이야말로
진짜 내란 세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병조 / 춘천시 동면
"반드시 대통령님께서는 (탄핵이) 기각
각하가 되어서 직무에 꼭 복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고 결과에 따라
민심이 요동칠 걸로 우려되자
치안 유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선고 당일, 가용 가능한 경찰력
100%를 동원하는 '갑호비상'을 발령합니다.
탄핵 찬반 집회 현장을 비롯해
도내 정당과 국회의원 사무실,
춘천지법과 지검,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경비 인력을 고정 배치합니다.
탄핵 심판 선고 한 시간 전부터
춘천 거두사거리에서는
대형LED를 통한 탄핵 심판 생중계에 이어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의 집회가
주말까지 잇따라 예고돼 있습니다.
MBC뉴스 김준겸입니다. (영상취재:추영우)
*이 뉴스는 춘천MBC 보도국에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