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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4-03
법정기념일인 제 14회 수산인의 날
강원도 기념행사가 오늘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수산인과 유관기관 인사 등
천 여명이 참석한 열렸으며,
식전행사로 뚝지 20만 마리와
도루묵 3만 마리 등 수산종자 23만 마리를
고성 거진항에 방류했습니다.
강원도는 유류비용 50%지원과 노후엔진 교체,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확충,
수산종자 방류 확대 등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진태 도지사는 이달 17일 개장하는
저도 어장에 어업지도선을 타고 방문해
수산인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기념행사가 오늘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수산인과 유관기관 인사 등
천 여명이 참석한 열렸으며,
식전행사로 뚝지 20만 마리와
도루묵 3만 마리 등 수산종자 23만 마리를
고성 거진항에 방류했습니다.
강원도는 유류비용 50%지원과 노후엔진 교체,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확충,
수산종자 방류 확대 등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진태 도지사는 이달 17일 개장하는
저도 어장에 어업지도선을 타고 방문해
수산인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