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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4-02
강릉시가 청명과 한식일, 벚꽃축제 등으로
많은 인파가 강릉을 찾아올 것에 대비해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오는 4일 청명, 5일 한식일을 맞아
산을 찾는 성묘객이 늘고, 4일부터 경포벚꽃축제가 시작되면서 관광객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24시간 체제로 운영하고 근무 인력도 늘리기도 했습니다.
또,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이통장 등 모두 2,600여 명과 함께 산불 예방, 감시 활동을 벌이고, 강릉시청 공무원들도 근무자를 늘려 산불 대응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많은 인파가 강릉을 찾아올 것에 대비해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오는 4일 청명, 5일 한식일을 맞아
산을 찾는 성묘객이 늘고, 4일부터 경포벚꽃축제가 시작되면서 관광객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24시간 체제로 운영하고 근무 인력도 늘리기도 했습니다.
또,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이통장 등 모두 2,600여 명과 함께 산불 예방, 감시 활동을 벌이고, 강릉시청 공무원들도 근무자를 늘려 산불 대응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