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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4-01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젯밤 11시 45분쯤
경찰에 따르면 어젯밤 11시 45분쯤
장 전 의원은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현장에서는 장 전 의원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장 전 의원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를 상대로 준강간치상의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올해 1월 고소됐습니다.
장 전 의원은 3월 28일 경찰 소환 조사 때도
장 전 의원은 3월 28일 경찰 소환 조사 때도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폭행 혐의가 제기된 직후에는
당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전 비서 측은
하지만 지난달 30일 전 비서 측은
사건 당시 강남구 호텔 방 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장 전 의원이 비서의 이름을 부르거나 심부름시키는 상황,
장 전 의원이 비서의 이름을 부르거나 심부름시키는 상황,
추행을 시도하는 정황 등이 담겼습니다.
비서 측은 또 DNA 채취 결과 등
성폭력 의혹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사자 사망으로 경찰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자 사망으로 경찰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