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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3-28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도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산불방지센터 등 30여 곳의 부서가
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통신 장애와 시설 복구,
의료 지원 등을 위한 대비 태세에 돌입했고,
강풍주의보가 예상되면
24시간 근무체제로 전환합니다.
산불이 발생하면
평소 2배 이상의 산불진화대와
인접 지역 헬기까지 동원하는
산불 1단계 수준의 대응 체계를 갖췄습니다.
강원도는 산림청과 함께
경북 산불 현장에 진화차 등 장비 61대,
헬기 7대, 진화인력 154명을 지원했습니다.
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도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산불방지센터 등 30여 곳의 부서가
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통신 장애와 시설 복구,
의료 지원 등을 위한 대비 태세에 돌입했고,
강풍주의보가 예상되면
24시간 근무체제로 전환합니다.
산불이 발생하면
평소 2배 이상의 산불진화대와
인접 지역 헬기까지 동원하는
산불 1단계 수준의 대응 체계를 갖췄습니다.
강원도는 산림청과 함께
경북 산불 현장에 진화차 등 장비 61대,
헬기 7대, 진화인력 154명을 지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