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5-03-28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강원도는 파라타항공의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 취득으로
이르면 8월중 양양~제주간
정기 노선 운항 목표에
한발 다가섰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절차는 안전운항에 필요한
조직과 인력, 시설 등 적정성 여부를 검사하는 항공운항증명 효력 회복 절차입니다.
양양국제공항은 거점 항공사였던 플라이강원이 2023년 5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정기노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으며,
가전업체 위닉스가 플라이강원을 인수해
파라타항공으로 이름을 바꾸고
취항을 준비 중입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강원도는 파라타항공의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 취득으로
이르면 8월중 양양~제주간
정기 노선 운항 목표에
한발 다가섰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절차는 안전운항에 필요한
조직과 인력, 시설 등 적정성 여부를 검사하는 항공운항증명 효력 회복 절차입니다.
양양국제공항은 거점 항공사였던 플라이강원이 2023년 5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정기노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으며,
가전업체 위닉스가 플라이강원을 인수해
파라타항공으로 이름을 바꾸고
취항을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