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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3-28
동해시가 전천을
'가족친화형 관광지'로 조성됩니다.
동해시는 동해선 개통,
동서6축고속도로 예타 통과,
강릉~삼척 선로 고속화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라
관광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전국 최대 규모인 북평 5일장과 중심축인
전천 일원을 가족 친화형 관광·휴양 공간으로
탈바꿈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평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사업은
내년까지 20억 원이 투입돼
1단계 캐릭터 소공원,
2~3단계 전천나루카페 리모델링,
폐철교시설을 활용한 명소를 조성합니다.
또 8억여 원으로 전천에 물놀이 시설,
미니골프장을 조성하고
물놀이 시설은 여름 성수기부터
미니골프장은 단풍철 9~10월에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가족친화형 관광지'로 조성됩니다.
동해시는 동해선 개통,
동서6축고속도로 예타 통과,
강릉~삼척 선로 고속화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라
관광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전국 최대 규모인 북평 5일장과 중심축인
전천 일원을 가족 친화형 관광·휴양 공간으로
탈바꿈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평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사업은
내년까지 20억 원이 투입돼
1단계 캐릭터 소공원,
2~3단계 전천나루카페 리모델링,
폐철교시설을 활용한 명소를 조성합니다.
또 8억여 원으로 전천에 물놀이 시설,
미니골프장을 조성하고
물놀이 시설은 여름 성수기부터
미니골프장은 단풍철 9~10월에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