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접경지역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집중합니다.
속초시 부시장과 공무원,
이양수 국회의원실 보직자 등은
오늘(27)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합동 방문해
접경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비
340억 원 가운데 국비 273억 원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지난 11일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 공포로
접경지역으로 공식 지정된 속초시는,
지난 14일 핵심 전략사업을 선정해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을 신청했고,
관련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