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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3-26
어제(25) 강원 전역에 내려졌던
강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강원 동해안과 남부 산지, 태백, 정선
원주와 영월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중북부 동해안과 일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실효습도가 35% 안팎에 머물며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50%를
크게 밑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 비가 예보됐지만,
강원 영서 5에서 10mm,
강원 영동 5mm 미만으로
예상강수량이 매우 적어
대기 건조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어제까지 이틀간 영동지역에도
기승을 부렸던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 새벽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현재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강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강원 동해안과 남부 산지, 태백, 정선
원주와 영월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중북부 동해안과 일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실효습도가 35% 안팎에 머물며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50%를
크게 밑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 비가 예보됐지만,
강원 영서 5에서 10mm,
강원 영동 5mm 미만으로
예상강수량이 매우 적어
대기 건조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어제까지 이틀간 영동지역에도
기승을 부렸던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 새벽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현재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